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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27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BEST 복근 운동 루틴을 소개합니다. 반갑습니다. 겨울이다보니 나가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집에 가만히만 있자니 살만 찌는 것 같고 관리도 해야하는데 그러다보니 요즘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분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복근운동 루틴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꾸준히 실행하면 복근장착!!은 물론이거니와 코어 및 복부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크런치 가장 먼저 소개드릴 복근 운동은 크런치입니다. 크런치는 복근의 중상부를 집중적인 타겟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윗몸일으키기에서 몸을 1/2만 들어올리는 동작이며, 동작 중에는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2. 리버스 크런치 리버스 크런치는 복근의 하부를 타겟으로 .. 2021. 1. 4.
남녀에게 필요한 탄탄한 허벅지와, 힙업된 엉덩이를 만들어 주는 간단한 운동을 알아보자(feat.뒷태는 덤) 오늘은 제목 그대로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조금 더 힙업시켜줄 수 있는 운동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요즘 여성분들은 뒷태를 중요시 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치만 헬스장에 가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성분들에겐 막막하죠.. 남성분들 또한 운동을 하고 계셨어도 뒷태에는 신경을 크게 두지 않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만!! 오늘 알아보고자 하는 운동은 남녀 구분없이 필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떤 운동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하체는 우리 인체 내에서 근육이 가장 많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하체 운동을 꼭 해주셔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미적인 이유도 있지만 건강상의 이유도 존재한답니다. [하체운동] 왜 하체운동을 할까?::하체운동의 중요성 / 종류 / 효과 헬.. 2021. 1. 3.
푸쉬업 어렵지 않아! 푸쉬업 자세와 종류 및 효과를 알아보자 반갑습니다. 오늘은 푸시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요즘 헬스장을 못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을 많이 검색하고 알아보는데요 홈 트레이닝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맨몸으로 진행하는 것을 많이들 떠올립니다. 푸쉬업 뿐만 아니라 스쿼트 턱걸이 등 다양하게 집에서 진행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져있고, 홈 트레이닝이라고 하면 바로! 생각나는 "푸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푸쉬업(push-uo)이란? 팔굽혀펴기 또는 푸쉬업은 대표적인 근력 운동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엎드린 상태에서 전신의 체중을 두 손과 두 발에 집중하여 양팔을 늘리는 힘에 의해 신체를 올린다. 동작과 팔꿈치 관절을 굽혀 몸을 지상에.. 2021. 1. 2.
다양한 스쿼트 종류와 효과 그리고 힙힌지(hip hinge)에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반갑습니다. 하체운동의 대명사, 그리고 하체운동을 뭘 해야하지? 라고 생각한다면 "닥치고 스쿼트"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스쿼트는 하체운동의 꽃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스쿼트의 종류와 원리, 그리고 힙힌지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쿼트란?? 굴슬운동이란 뜻이며, 일반적으로는 바벨을 어깨에 짊어지고 서서, 깊이 웅크린 다음 일어서는 운동을 말합니다. 스쿼트 종류에는 너무나도 다양하지만 그래도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스쿼트 종류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쿼트의 종류 : 바벨스쿼트, 와이드스쿼트, 덤벨스쿼트, 점프스쿼트, 프론트스쿼트 등이 있습니다. 바벨스쿼트는 보통 등에 바벨을 짊어지고 수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에비해 프론트 스쿼트는 바벨을 앞에 위치해서 수행을 하는데요 .. 2020. 11. 29.
단순하지만 어려운 근육량 늘리는 방법2탄!! 근성장을 위한다면 필수!! 반갑습니다!! 오늘은 저번시간에 알아봤던 근육량 늘리는 방법 2탄을 준비해봤습니다.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1탄에서는 영양,휴식,운동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설명했다면 2탄에서는 일지의 중요성과 그에따른 점진적 과부하와 운동자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일지의 중요성 많은 분들이 운동 시, 운동일지쓰는걸 소홀하게 하거나 아예 안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운동일지를 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일지를 안쓰게 되면, 내가 들었던 무게를 다음에 또 들 수도 있거니와 혹은 매번 같은 무게만 시행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점진적 과부하와 관련이 있으며 모든 운동에서 점진적 과부하는 필수입니다. 일지를 어떻게 쓰는지,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모르셔서 안쓰기도 하지만 일지쓰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리.. 2020. 11. 26.
단순하지만 어려운 근육량 늘리는 방법과 운동방법 쉽게 배워보자 반갑습니다~! 오늘은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근육량' 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근육은 지근섬유와 속근섬유로 이루어져있는데 지근섬유는 천천히 수축하고 쉽게 피로하지 않으며 오랫동안 근활성이 가능합니다 지근섬유와 반대로 속근섬유는 엄청난 폭발을 요구하는 활동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각 근육섬유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리는 근육량을 늘리면서 근육을 크게 만드는 근비대를 해야하기에 지근섬유보다 속근섬유에 초점을 맞추어 운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올리기 위한 방법을 알아.. 2020. 11. 8.
헬스 간식과 식사 대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 바르닭 베이글 샌드위치 리뷰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먹어 본 단백질 간식 중 너무 괜찮아서 추천과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위에 김종국님이 말한 것 처럼 운동 후에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분, 살을 찌워야 하는 분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죠. 무작정 굶기만 하면 살은 빠지지만 팔다리가 가느다란 외계인이 되고 무작정 먹기만 한다면 원하는 벌크가 아닌 살크업을 하게됩니다. 참.. 먹는게 제일 어렵죠..?? 저는 체중을 증가하기위해 한번에 많은 양보단 조금씩 자주 먹어주고 있는데 아침 밥 먹고 점심 밥까지 그리고 점심 밥 먹고 저녁 밥 먹기까지 사이사이에 공백이 생겨 허기짐을 많이 느껴서 체중이 한동안 불어나지않고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에 간식으로 뭔가를 먹고 싶은데.. 2020. 11. 3.
[헬스 용품] 직접 1년이상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리프팅벨트 후기//텍티컬큐브 반갑습니다. 스쿼트 혹은 데드리프트를 하다가 허리에 통증을 느끼신 분들이 종종 있으실텐요 통증이 오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만 가장 많은 이유로는 복압이 풀려서 다치는 이유가 많다고 합니다. 헬스 벨트(리프팅벨트)를 하면 부상을 그나마 덜 초래한다는데 왜 리프팅벨트를 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고중량 운동 시 복압을 유지 한 채 동작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부상을 입기에 보조도구로써 사용합니다. 막상 구매를 하려고 알아보니 어떤 것을 사야하는지 정보가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고르기 어렵지만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텍티컬 큐브'를 소개합니다 :: 텍티컬 큐브 :: 리프팅벨트 텍티컬큐브의 특징은 한국에서 만든다는 것이고, 개인이 좋아하는 색상 및 문구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2020. 10. 31.
[헬스용품] 헬스 스트랩 1년이상 사용 후기, 시크 스트랩 장/단점 및 추천 반갑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헬스용품(스트랩)에 관련해서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1년 전 쯤.. 한창 헬스에 빠졌을때, 구매하고 싶었지만.. 인터넷엔 3대 300이하 xx금지, 3대 500이하 xx금지 같은 글을 보고선 구매하고 싶은데 괜히 눈치가 보여 구매를 못했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저런 말들에 왜 신경을 쓰고 다녔는지 헛웃음이 나지만.. 그때는 나름(?)심각했다. 그러던와중 어느 헬스 유튜버의 소신발언을 듣고 나서 생각이 확 바뀌자마자 구매를 강행(?)했다. :: 스트랩 :: 막상 스트랩을 구매하기 앞서 어떤 스트랩이 좋은지.. 알수가 없었다. 물론 지금도 모른다 ㅎㅎ 인터넷을 서치해가면서 리뷰도 참고해보고 가격도 보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많은 리뷰에 어떤걸 골라야 할지 헤매고 있을때 쯤.. 2020. 10. 29.